
중학교 1학년때 처음 시작해서, 매 해의 첫날에 1년뒤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쓰는 걸 놓친 적이 없는데 2020년의 편지가 온데간데 없다...
한 해를 돌아보는데 이만한 게 없는데
아쉽기 짝이 없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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